★취업과 이직을 위한 32명 취업컨설턴트의 조언서!!(할인 이벤트)
★ 책소개------------------------------
32명 취업컨설턴트가 말하는 구직자와 기업 사이의 미스매칭, 그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
구직자와 기업 사이의 미스매칭Mismatching, 그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
스펙 없다고 한숨 쉬는 구직자, 자기소개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쩔쩔 매는 구직자, 경력 쌓은 게 없다고 고개 숙이는 구직자……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 그들의 질문에 32명의 취업컨설턴트가 답한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고.
“스펙이 제아무리 많아도, 경력 잘 쌓아도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없으면 성공 취업은 힘들다. 곰곰이 생각해 보라. 당신의 취업에 왜 ‘당신’이 없는가?”
수십 곳 이력서를 쓰고 탈락의 쓴맛을 본 구직자들은 공연히 ‘스펙 탓, 경력 탓, 학벌 탓’을 하다 끝내 ‘나는 못난이’를 외친다. 그러나 현장에서 호흡을 함께해온 32명의 취업컨설턴트가 내놓은 답은 전혀 다르다. 그들은 입을 모은다, ‘오늘도 수많은 구직자들이 자신과 맞지 않은 퍼즐판에 억지로 몸을 구겨 넣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고.
신간 『미스매칭 : 그 회사가 당신을 뽑지 않는 이유』는, 구직자들의 가장 큰 문제를 ‘나를 찾지 못한 채 구직 활동에 뛰어든 것’이라고 보고, 이 때문에 6가지 미스매칭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6가지 미스매칭이란 자기소개서/이력서, 면접, 인사담당자가 탐내는 인력 기준, 자신감, 자기 탐색, 조력자 등에 대한 구직자의 눈높이 문제를 지칭하는 것으로(다음 쪽 참조), 이 6가지는 한결같이 ‘나’의 부재 때문에 벽에 부딪친다. 예컨대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잡지 못한 구직자는 자기소개 문구를 무의미하게 나열하고 그 끝에 가서 ‘무슨 일이든 시켜만 주시면 잘하겠습니다.’고 적는다. ‘그 밥에 그 나물’인 대표적인 경우이다.
32명의 취업컨설턴트가 전하는, 조금은 부족한 사람들의 남다른 취업 도전 이야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스매칭』에서는 이 6가지 미스매칭을 하나씩 매칭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동시에 독자들로 하여금 직접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이 사례들은 위인전과 같은 ‘잘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평범하고 조금은 부족한 사람들의 행복 취업 이야기이다.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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